2021.10.15 (금)

  • 구름조금동두천 21.2℃
  • 흐림강릉 16.9℃
  • 구름많음서울 21.2℃
  • 흐림대전 21.6℃
  • 흐림대구 23.4℃
  • 구름많음울산 21.0℃
  • 흐림광주 22.9℃
  • 구름많음부산 25.0℃
  • 흐림고창 21.0℃
  • 구름많음제주 25.9℃
  • 구름많음강화 21.0℃
  • 흐림보은 20.4℃
  • 흐림금산 20.6℃
  • 흐림강진군 25.0℃
  • 흐림경주시 20.2℃
  • 구름많음거제 24.3℃
기상청 제공

정치


배너
배너

이재명 “추미애 대표 선출, 이제 힘을 모아 뛸 때”

“우리는 하나다. 목표도 하나다. 작은 차이를 넘어 단결하고 화합할 때”

[폴리뉴스 정찬 기자] 이재명 성남시장은 8.2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추미애 대표체제를 출범시킨데 대해 “이제 다시 힘을 모아 앞을 보고 뛸 때”라고 신임 지도부에 힘을 실어줬다,

이재명 시장은 27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당대회에 대한 소감으로 “전당대회는 일반적 예상대로 결말났다. 당선자의 승리를 넘어 당원과 대의원들의 승리이자 모두의 승리이다. 지금까지의 경쟁과 갈등은 당의 새로운 출발에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추미애 대표님과 당선된 송현섭 양향자 김병관 최고위원에게 축하드리며 낙선하신 후보들께는 위로말씀 드린다”며 “2016더민주 지도부가 흥망의 갈림길에 선 대한민국을 '함께 잘사는 통일국가'로 만드는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 우리는 하나다. 목표도 하나다. 작은 차이를 넘어 단결하고 화합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선출된 대표와 최고위원들은 선거운동과정에서 제기된 기대와 우려를 잘 알 것”이라며 “양지만큼 음지가 있는 것이고 위기 속에 기회가 들어있는 것처럼, 어떤 상황일지라도 새 지도부가 절체절명의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하는 역할을 잘 해낼 것으로 믿는다”고 새 지도부에 힘을 실어줬다.

이어 “다양한 세력이 많이 참여하지 못한 아쉬움이 지적되기도 하지만, 그것이 오히려 책임감을 가지고 효율적으로 당을 운영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전대 결과에 대해 평가했다.

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







[이슈] 정부, ‘초광역협력’ 지원해 전국 4개권역 메가시티 키운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정부는 '수도권 1극체제'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전국 지자체들을 묶어 '4개 권역별 메가시티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14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하고 17개 시·도지사가 참석한 '균형발전 성과와 초광역협력 지원전략 보고' 행사를 개최하고 관계부처 합동 '초광역협력 지원전략'을 발표했다. 인구와 경제가집중된 수도권 1극체제를 극복하고 전국을 다극화하기 위한부산·울산·경남권, 충청권, 대구·경북권, 광주·전남권까지 4개 권역의초광역협력체제, 즉 메가시티를 구축하기 위한 대규모 지원전략을 수립을 발표했다. 기존의 서울,인천,경기의 수도권과4개 초광역체제의 메가시티를구축하게 되면 전국은총5개 초광역권역 체제로 바뀌게 된다.초광역협력체제는 이후 특별지자체와 행정통합을 하게 된다. 국비 1천억원 이하의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서 면제하는 등 규제를 완화하고 재정 지원을 늘리는 한편, 광역 교통망을 정비하고 초광역 대학을 육성하는 내용이 포함돼있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합동브리핑에서 "수도권 집중 현상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경쟁력 있는 광역 생활·경제권의 형성을 통한

[이슈] 정의당 결선투표, 심상정 ‘본선 경쟁력’ vs 이정미 ‘새 변화 플레이어’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지난 6일 정의당 대선후보를 뽑는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심상정 후보와 이정미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시행하게 됐다. 심 후보는 높은 인지도와 토론능력으로 ‘본선 경쟁력’을 결선투표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고, 이 후보는 진보정당의 세대교체가 필요하다며 변화의 동력을 결과로 만들어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결선투표는 7일 시행돼 오는 12일 결과가 발표된다. <폴리뉴스>는 7일 심상정 캠프 정호진 공보실장과 이정미 캠프 조혜민 공보실장과전화인터뷰해 선거에 임하는 전략과 핵심 공약, 정의당의 변화 방향에 대해 물었다. 정의당 대선후보 선출 결과에 따르면 심상정 의원이 46.42%, 이정미 전 대표가 37.90%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진보정당의 간판 정치인으로 높은 인지도를 가지며 이번이 네 번째 대권 도전인 심 후보가 예상 외로 과반을 확보하지 못한 반면, 당내 최대 계파인 ‘인천연합’의 지지와 세대교체에 대한 기대를 받는 이 후보가 선전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코로나 시국으로 선거 유세에 제약이 있는 가운데, TV토론을 실시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정의당 경선은 전 당원 투표로 진행되는 만큼, 두 후보는 당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세종대·세종연구원 공동주최, 안유화 성균관대 중국대학원 교수 초청 특강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와 세종연구원(이사장 김경원)이 공동으로 지난 14일 안유화 성균관대 중국대학원 교수를 초청해 ‘중국경제동향과 한국기업의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세종포럼을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실시간 온라인 방송으로 진행된 이날 강연에서 안 교수는 “중국은 세계 최대의 제조산업 국가이다. 중국의 제조산업이 멈추면 세계는 제대로 돌아가지 못한다. 이러한 이유로 미국의 탈중국화는 불가하다. 최근 미국은 중국과의 디커플링이 아닌 리커플링을 생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중국은 기술혁명과 사회 진화 패러다임의 변화로 인해 ‘개개인이 브랜드화되는 시대, 개개인을 위해 제품을 생산하는 시대, 개개인이 각자 자기 개성에 맞는 상품을 소비하는 시대’가 될 것”이라며 “미래의 기업은 대량 생산해서 이익을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를 생산해도 이익을 남길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데이터가 있어야 하고, 데이터 수집, 처리, 설계, 공급이 하나의 시스템 속에서 자동화돼야 한다. 이것이 미래사회의 핵심 공급 생태계이다. 이런 식으로 기업을 운영하지 않으면 기업이 살아 남을 수 없게 된다. 기업의 운명은 시대의 운명을 이기지 못한다”라고 설명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