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PGA
▲ 사진제공=LPGA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르 뱅의 에비앙 리조트GC(파71)에서 열린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 최종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전인지가 퍼팅을 한 후 갤러리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전인지(하이트)는 4라운드 까지 합계 21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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