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예능 '정글의법칙' 캡처>
▲ <사진=SBS 예능 '정글의법칙' 캡처>

[폴리뉴스 김재영 기자]'정글의법칙'은 새로운 생존지이자 칭기즈칸의 고향인 헨티아이막에서의 생활이 공개된다.

23일 방송되는 SBS 예능 '정글의법칙'에서 김병만 족은 마치 징기스칸의 후예 같은 느낌으로 헨티아이막에서 생존하기 시작한다.

이날 '정글의법칙' 방송에서 1987년생이며 가수 출신인 서인국과 강남은 낚시 대결을 펼친다. 서인국은 "지금 강남이 세 마리나 잡았어요"라며 라이벌 의식을 느낀다. 

강남은 물고기를 잡으며 "좋아 좋아"를 외쳐 서인국을 자극한다. 

과연 낚시 대결에서 강남과 서인국 중 누가 이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베리를 먹는 것만으로 웃기는 예능 천재가 등장한다. 김민교는 다양한 표정으로 웃기고 예지원은 드넓은 벌판을 달리며 노래를 부른다. 

한편 김병만은 신중한 사냥에 나선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