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전남(영암) 권진욱기자] 24일부터 이틀간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5라운드가 열리고 있다. 이날 2차시기에서 RV TT-B클래스에 출전한 송종명(J5 Racing Team)이 2분 57초056로 우승을 차지했다.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6전은 10월 29일부터 이틀간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릴 예정이다.
news726@polinews.co.kr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