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84㎡ 완판에 잔여물량 문의 이어져

동천 더샵 파크사이드 조감도
▲ 동천 더샵 파크사이드 조감도

 

[폴리뉴스 김도경기자] 강남 접근성이 좋은 수도권 새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중에서도 판교와 분당의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어 진정한 강남권으로 거듭나는 동천동에서 분양 중인 ‘동천 더샵 파크사이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용인 수지 동천동 917번지에 들어서는 330가구 규모의 브랜드 아파트다. 지하 5층~지상 최고 21층의 아파트 5개 동, 전용면적 84㎡ 타입 268가구, 101㎡ 타입 62가구 등으로 조성된다. 현재 전용 84㎡를 완판하고 전용 101㎡ 일부 잔여세대를 분양 중에 있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단지 인근 도보 1~5분 거리에 한빛초, 한빛중이 위치하고, 도보 15분 거리에 수지고도 자리잡고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한다.

또한, 동천 더샵 파크사이드는 저렴한 분양가로 전용 84㎡기준 3.3㎡당 1524만원으로 완판이 된 바 있다. 여기에 중도금 무이자, 입주지원금 등 다양한 혜택을 추가로 제공해 입주자들의 부담을 낮췄다.

신분당선 연장선 동천역이 가깝고 경부고속, 영동고속, 서울-용인고속 등 다양한 교통망이 갖춰져 있으며 특히 단지 앞으로 지나는 동천로가 대왕판교로로 이어져 강남권 진입이 수월하다. 주변에 광교산, 손곡천, 낙생저수지, 고기리계곡 등이 위치해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03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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