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수석대변인(재선/인천 남동구을)은 9월 21일 내년 대선에서 더민주가 승리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우리 당이 경제도 살려낼 수 있고 민생을 최우선적으로 하면서 경제민주화 등을 통해서 더불어 성장할 수 있다는 신뢰를 줘야 한다”며 “그것이 집권으로 가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 대변인은 이날 오후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정국진단’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뒤 현재 정치권에서 거론되고 있는 ‘제3지대론’에 대한 견해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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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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