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폴리뉴스 김재영 기자]박보람이 코스모폴리탄과의 화보 촬영을 통해 섹시미를 발산했다.

최근 박보람은 코스모폴리탄과의 화보를 통해 쇄골이 드러나고 가슴골이 살짝 포이는 운동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박보람은 살짝 땀을 흘린 것 같은 분위기로 건강미를 발산했다.

이어 박보람은 인터넷으로 화제가 된 고구마, 바나나, 달걀 등을 하루 다섯 번에 걸쳐서 먹는 신단에 대해 설명했다. 박보람은 "급하게 살을 빼야 했을 때 쓴 방법이다"며 "효과를 봤지만 먹고 싶은 게 생기면 우선 먹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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