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김재영 기자]21일 영화예매순위에서 '럭키'가 '인페르노'를 가볍게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21일 일일 박스오피스에 따르면 1위는 '럭키'로 297,310명을, 2위는 '인페르노'로 79,276명을 모았다.
이어 3위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저씨의 집'으로 롱런히트를 기록했다. 4위는 '맨인더다크' 5위는 '걷기왕' 6위는 '노트북' 7위는 '브리짓존스의 베이비'가 차지했다.
이어 8위는 '자백' 9위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0위는 '미스터 캣'이 차지했다.
한편 다양성 영화 1위는 '자백' 2위는 '미스터 캣'이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