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쇼박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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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 김재영 기자]한동안 영화예매순위 1위를 차지했던 '럭키'를 위협하는 작품이 개봉했다. 바로 '닥터스트레인지'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25일 일일박스오피스 1위는 '럭키'로 143,584명을, 2위는 '닥터 스트레인지'로 114,638명을 동원했다. 두 작품 차이가 별로 크지 않고 '닥터 스트레인지'가 단숨이 20계단을 상승해 앞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이어 3위는 '인페르노' 4위는 '미스페레그린과이상한아저씨의집' 5위는 '노트북' 6위는 '걷기왕'이 차지했다.

이어 7위는 '맨인더다크' 8위는 '브리짓존스의베이비' 9위는 '자백'이 이름을 올렸다. 10위는 처음 등장한 '선생님의 일기'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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