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전남(영암) 권진욱기자] 23일 오후 전남 영암군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 '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 8라운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이날 결승전이 열리기전 가진 피트 이벤트에 경기장을 찾은 모터스포츠 팬들이 피트를 가득 채웠다. 

이날 통합 레이스로 열린 GT클래스 GT1에서는 서한-퍼플 모터스포트 정회원이 폴투피니시를 차지했고 GT2에서는 ENI 레이싱팀 정경훈이 폴 투피니시로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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