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폰 세라마이드 성분으로 피부 톤 보정 효과

LG생활건강은 화장품 브랜드 오휘에서 에센스 ‘미라클 모이스처 퍼펙팅 피니셔’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LG생활건강 제공>
▲ LG생활건강은 화장품 브랜드 오휘에서 에센스 ‘미라클 모이스처 퍼펙팅 피니셔’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LG생활건강 제공>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LG생활건강은 화장품 브랜드 오휘에서 에센스 ‘미라클 모이스처 퍼펙팅 피니셔’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에 대해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바르는 에센스로 화장을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피부 톤을 보정해준다”고 설명했다.

미라클 모이스처 퍼펙팅 피니셔는 ‘쉬폰세라마이드TM’ 성분과 목련·작약 추출물이 들어있어 피부 결을 부드럽게 가꿔주고 피부 톤을 밝게 보정해준다. 메이크업 베이스와 프라이머 기능도 있어 화장하기 전 단계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휘 미라클 모이스처 퍼펙팅 피니셔(45ml) 가격은 5만5000원 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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