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김재영 기자]27일 영화예매순위에서 '닥터스트레인지'가 가볍게 '럭키'를 눌렀다. 또 10위권 안에 '킹오브프리즘'과 '무현,두도시이야기'가 진입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27일 일일박스오피스에 따르면 1위는 228,223명을 모은 '닥터스트레인지' 2위는 106,909명을 모은 '럭키'가 차지했다. 이어 3위는 '혼순' 4위는 '인페르노' 5위는 '노트북'이 6위는 '미스페레그린과이상한아저씨의집'이이름을 올렸다.

특히 7위는 57계단 상승한 '킹오브프리즘'이 8위는 3계단 상승한 '무현,두도시이야기'가 차지했다. 9위는 '자백'이 10위는 '파이트클럽'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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