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맥심 제공>
▲ <사진=맥심 제공>


[폴리뉴스 김재영 기자]모델 겸 방송인 최설화가 맥심 12월호 표지 모델로 활약했다. 

'크리스마스 파티'를 콘셉트한 맥심 표지에서 최설화는 아찔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최설화는 그동안 2016 머슬마니아 비키니 그랑프리 수상, 떠오르는 뒤태 여신, 두산 시구녀, ‘설리닮은꼴’ 등으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최근 tvN ‘소사이어티 게임’에 출연해 유명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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