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풀무원녹즙 제공>
▲ <사진=풀무원녹즙 제공>
[폴리뉴스 이해선 기자] 풀무원녹즙은 잦은 회식과 야근, 스트레스로 지친 직장인들을 위한 효소가 살아있는 생즙을 담은 건강음료 ‘명일엽&헛개 발효녹즙’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풀무원녹즙에 따르면 명일엽&헛개 발효녹즙은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명일엽에 헛개, 밀크씨슬을 넣고 식물성 유산균으로 발효시킨 건강음료다. 

매일 착즙한 신선한 유기농 명일엽과 유기농 케일 생즙이 25% 함유돼 비타민, 미네랄의 섭취를 돕고 상큼한 레드자몽과 열대과일을 함께 담아 향긋한 맛을 자랑한다.

이 제품은 풀무원녹즙의 인기 제품인 ‘칸러브명일엽&헛개’를 새롭게 리뉴얼한 것이다. 

풀무원의 특허 식물성 유산균으로 주원료를 발효해 영양은 강화했고 효소가 살아 있는 생즙을 함께 담아 바쁜 직장인들이 매일 아침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명일엽&헛개발효녹즙은 풀무원녹즙 일일배달 판매원인 모닝스텝을 통해 매일 아침 신선하게 사무실과 가정으로 배달된다. 

용량은 한 병에 120ml이며 가격은 1900원이다. 12월 한 달간 신규고객에게 수면양말을 선물하며 6개월 약정 고객에게는 풀무원건강생활 건강즙 1박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손민정 풀무원녹즙 제품매니저(PM)는 “연말연시는 잦은 술자리와 야근으로 직장인들의 정신적‧신체적 스트레스가 증가하는 시기”라며 “명일엽&헛개발효녹즙은 3040세대 남성 직장인들의 피로회복과 숙취해소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레드자몽과 열대과일이 함께 들어있어 맛과 영양을 모두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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