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뉴스룸' 캡처>
▲ <사진='JTBC뉴스룸' 캡처>


[폴리뉴스 김재영 기자]11월 29일 시청률 순위에서 지상파 중에서는 '낭만닥터두사부'가 종편 중에서는 'JTBC뉴스룸'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TNMS에 따르면 11월 29일 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 1위는 KBS1 저녁일일극 '빛나라은수'로 20.5%, 2위는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김사부'로 19.5%, 3위는 KBS1 'KBS뉴스9'로 17.0%, 4위는 KBS2 저녁일일드라마 '다시첫사랑'으로 16.8%, 5위는 SBS 일일아침연속극 '사랑이오네요'로 15.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어 6위는 KBS1 '인간극장'으로 11.5%, 7위는 KBS2 TV소설'저하늘에태양이'로 11.1%, 8위는 KBS1 '6시내고향'으로 10.7%, 9위는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봄날'로 10.6%, 10위는 KBS1 'KBS뉴스7'로 10%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한편 TNMS의 11월 29일 종편 프로그램 시청률 1위는 'JTBC뉴스룸'으로 8.277%였다.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후 손석희가 어떤 말을 할지 시선이 집중됐다. 손석희는 "전해드릴 뉴스가 워낙 많다. 제가 따로 특별히 얹어드릴 말씀이 없다. 내일 앵커브리핑 때 정리해 전해드리겠다"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