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진세연 인스타그램 캡처>
▲ <사진= 진세연 인스타그램 캡처>


[폴리뉴스 김재영 기자]'옥중화'에서 옥녀로 열연한 진세연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옥중화 종방연까지 모두 다 끝이났습니다. 8개월이라는 긴 시간동안 옥중화와 옥녀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진세연은 팬들이 보내준 선물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옥녀로 분장한 모습이 아닌, 긴 생머리의 단아한 모습으로 남심을 저격했다.

이후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일부터 기온이 많이 떨어진대요 추운 날씨 조심하셔야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ㅇ르 공개했다. 진세연은 뽀얗고 하얀 피부, 긴 생머리로 청초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에 팬들은 "아잉잉 마마 굿 케익크이옵니다" "우리도 즐거웠습니다" "아는 형님 잘 보고 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와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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