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금융투자 제공>
▲ <사진=신한금융투자 제공>

[폴리뉴스 강준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중국 심천증시 선강퉁 실시와 함께 ‘참 쉬운 선강퉁’ 이벤트를 내년 2월 3일까지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참 쉬운 선강퉁’ 이벤트는 선강퉁 시장을 거래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중국 여행상품권, 샤오미 공기청정기 ‘미에어 프로’, 미밴드2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하는 행사다. 

해외 주식 거래서비스를 행사기간 내 신청한 선착순 50명에게 ‘선강퉁 거래지원 Kit’(해외주식 가이드 북 및 무료 시세권)도 제공한다. 

또한 선강퉁 시장 거래 고객 중 ‘신한FAN클럽’ 가입 고객 전원에게는 마이 신한포인트 1000포인트를 증정한다. 

오는 12일부터는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참 쉬운 선강퉁 웹툰’을 보고 관련 퀴즈의 정답을 맞춘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파리바게트 모바일 상품권도 제공한다.

김성진 신한금융투자 마케팅부장은 “선강퉁 실시에 따라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이 사실”이라며 “투자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선강퉁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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