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0 (수)

  • 흐림동두천 14.2℃
  • 흐림강릉 19.5℃
  • 연무서울 14.4℃
  • 연무대전 16.1℃
  • 연무대구 17.5℃
  • 연무울산 17.1℃
  • 흐림광주 16.7℃
  • 박무부산 15.7℃
  • 흐림고창 15.9℃
  • 제주 16.3℃
  • 흐림강화 12.1℃
  • 흐림보은 17.7℃
  • 흐림금산 17.0℃
  • 흐림강진군 16.2℃
  • 흐림경주시 19.5℃
  • 흐림거제 17.2℃
기상청 제공

사회·문화

'저하늘에태양이' 윤아정 옆 이민우 아니라 지윤재...새로운 사랑인가



[폴리뉴스 김재영 기자]'저하늘에태양이'에서 이민우 없는 윤아정에게 지윤재가 다가간다. 

26일 방송되는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저하늘에태양이'에서 서우진(지윤재 분)은 강인경(윤아정 분)에게 매너 있게 대한다.

이날 'TV소설 저하늘에태양이' 방송에서 강인경은 서우진의 호의에 놀란다. 강인경은 서우진에게 조금씩 끌린다. 

박말순(윤복인 분)은 "근데 너 요즘 만나는 사람 있나? 남 대표(이민우 분)랑 차민우가 처남 매제 사이만 아니었으면 좋았을걸"이라고 아쉬워한다. 

윤미희(반민정 분)는 남태준(이재용 분)에게 억지 소원을 말한다. 윤미희는 "결혼하면 그만 두기로 햇으니까요. 저 은퇴 선물 하나만 해줘요"라고 말한다. 남태준이 "은퇴선물이라니?"라고 묻고 윤미희는 "이번 대한영화제 여우주연상"이라며 뻔뻔하게 요구한다. 

한편 오금순(한지안 분)은 "배우 서우진 말이야. 아무래도 인경이 좋아하는 것 같아"라고 말한다. 
















[이슈] ‘김학의’에서 ‘KT채용비리’ 의혹까지, 황교안 정조준…여야 ‘생존 전쟁’ 돌입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27전당대회를 통해 큰 고비없이 정치권에 안착했지만 그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제기되면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황 대표는 지난 1월15일 한국당에 입당한 이후 43일 만에 당권 장악에 성공했다. 이후 일부 여론조사에서 한국당 지지율이 30%대에 진입, 더불어민주당과의 격차를 바짝 좁히자 자신감을 얻은 황 대표는 강도 높은 대여 공세를 퍼붓고 있다. 그러나 김학의 전 법무차관의 ‘별장 성 접대 의혹’이 다시 부상하고 KT 채용비리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황 대표를 향한 여권의 집중 공격이 쏟아지고 있다. 이들 사건이 황 대표의 정치 행로에 치명타를 입히는 결과로까지 번지게 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4일 검찰 과거사 조사위원회가 김학의 전 차관의 성 접대 의혹을 재조사하면서 경찰이 당시 수사 과정에서 약 3만 여개의 디지털 증거자료를 누락시켰다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김학의 의혹’은 재조명됐다. 당시 성접대 의혹이 폭로됐지만 무혐의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지난 2013년 경찰과 검찰은 김 전 차관 의혹에 대해 수사를 벌였으나, 검찰은 같은 해 11월 ‘영상 속 남성이 김 전 차관이라는 점을 특정할 수 없다’며 무혐의 처분한


[김능구의 정국진단] 김원웅 조선의열단기념사업회장① “나경원 ‘반민특위’ 발언, 어떻게 보면 진솔한 표현”
올해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는 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3월 1일 제 100주년 3.1절 기념사를 통해 친일잔재 청산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친일잔재 청산’은, 친일은 반성해야 할 일이고, 독립운동은 예우받아야 할 일이라는 가장 단순한 가치를 바로 세우는 일”이라는 대통령의 발언에 이어 국가보훈처는 가짜 유공자를 조사해 가려내고 해방 후 좌익활동을 한 사람에게도 서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상황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약산 김원봉이다. 1898년 밀양에서 태어난 김원봉은 조선의열단의 단장이자 임시정부의 군무부장으로 활동하면서 치열한 항일무장투쟁을 벌였다. 하지만 해방 후 북한으로 가 고위직을 역임해 서훈 심사기준에 맞지 않아 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조선의열단은 조선총독부·동양척식주식회사·종로경찰서 등에 폭탄 투척 의거를 실행하고, 고위직의 암살이나 관공서 폭파 등의 활발한 항일무장투쟁을 벌였다. 이후 의열단의 핵심 요인들이 황포군관학교에 입교하고 조선의용대, 조선의용군으로 체제를 개편하게 된다. 오는 11월 10일, 조선의열단도 조직 100주년을 맞는다. ‘친일잔재 청산’과 독립운동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이때, &l

[카드뉴스] 현대차-카드사, 수수료율 인상 갈등…신한·삼성 등 가맹계약 해지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현대자동차와 카드 수수료율 인상 갈등을 겪은 신한·삼성·롯데카드가 결국 가맹점 계약을 해지 당했다. 현대차는 11일 자사 영업점에 신한·삼성·롯데카드를 받지 말라고 지시했다. 자동차를 구매하려는 고객이 해당 3개사 카드로 결제를 요구하면 거부당한다는 뜻이다. 앞서 대부분의 카드사는 지난 1일 현대차의 카드 수수료율을 현행 1.8%대에서 1.9% 중반대로 0.1∼0.15%포인트 인상했다. 이는 금융당국이 지난해 11월 발표한 카드수수료 종합개편방안에 따른 조치다. 금융위는 “카드사의 마케팅 비용이 주로 대형가맹점에 쓰이는데 이를 중소가맹점과 공동 부담해왔다”며 대형가맹점이 돈을 더 내는 방향으로 수수료 체계를 개편했다. 그러나 현대차는 카드사들이 내놓은 수수료율 인상안을 수용할 수 없다며 동결에 가까운 0.01~0.02%포인트 인상으로 맞섰다. 동시에 카드사들에 가맹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카드사와 현대차 간 협상의 물꼬가 트인 건 지난 10일이다. 현대차가 0.05%포인트 인상으로 한 발 물러서면서 KB국민·현대·하나·NH농협·씨티카드와의 협상이 타결됐다. BC카드도 11일 현대차가 제시한 0.05%포인트 인상, 즉 1.89% 수준의

[카드뉴스] 깊어져만 가는 르노삼성 노사 갈등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르노삼성자동차 노사 갈등이 깊어져가고 있습니다. 28일 르노삼성 노조는 민주노총·금속노조와 공동투쟁을 결의했습니다. 노조는 “르노그룹이 ‘기술사용료, 연구비, 용역수수료, 광고 판촉비’ 등의 명목으로 거액의 자금을 요구했다”며 “노동자에게 희생을 강요하면서 무리한 고배당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지난해 6월 시작한 르노삼성의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은 해를 훌쩍 넘긴 지금까지도 마무리되지 못했습니다. 노사는 16차례 본교섭을 벌였으나 임단협 협상 세부 안건조차도 논의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스 모조스 르노그룹 부회장은 부산공장을 직접 방문해 “파업은 변화를 가져오지 못했다”며 조속한 합의를 촉구했습니다.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대표 역시 “3월 8일까지 협상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처음으로 시한을 언급했습니다. 르노삼성 노조는 지난해 6월 임단협 협상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모두 42차례에 걸쳐 160시간의 부분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르노삼성 협력사들과 부산상의는 “임단협 지연과 파업으로 협력사와 부산·경남 지역 경제가 모두 타격을 받고 있다”며 르노삼성 노사에 조속한 합의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이 상황이 계속


포항지진 원인 ‘지열발전소’... 정부 손해배상 불가피 (3보)
[폴리뉴스 김길연 기자, 이지혜 인턴기자] 2017년 11월 발생했던 진도 5.4 규모의 포항지진의 원인이 인근 지열발전소라는 정부결과 발표가 나오면서 정부 상대 소송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포항지진 정부조사연구단은 2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지진의 원인이 인근 지열발전소의 고압 물 주입 때문이라고 밝혔다. 조사연구단 해외조사위원회 위원장 쉐민 게 교수는 “포항지진은 지층에 고압의 물을 주입하면서 지층 속 토양이 대거 유실되면서 촉발된 것”이라며 “그간 지열발전에 의한 5번의 지층 자극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 등 포항시민 300여명도 이 날 발표에 참석했다. 포항지진시민연대 회원들 조사단 발표 직전까지 포항지진의 정확한 원인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지난해 10월 포항시민 71명은 국가를 상대로 정신적 손해배상 집단 소송을 냈다. 현재까지 약 1300명이 소송인단에 동참한 상태다. 이번 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정부 상대 소송의 확대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포항시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11·15지진 지열발전 공동연구단'과 범시민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정부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