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전주 KCC의 경기서 모비스의 유재학 감독이 심판의 판정에 항의를 하자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짓고 있다.
양팀은 전반까지 37-37로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SNS 기사보내기
문용준 기자
photojuna@polinews.co.kr
3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전주 KCC의 경기서 모비스의 유재학 감독이 심판의 판정에 항의를 하자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짓고 있다.
양팀은 전반까지 37-37로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