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울주군 청량면 문수산에서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얼룩진 2016년 병신년(丙申年) 마지막 해넘이가 시작되고 있다. 다가오는 2017년 정유년 (丁酉年)에 새해에는 모든 국민들의 꿈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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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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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울주군 청량면 문수산에서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얼룩진 2016년 병신년(丙申年) 마지막 해넘이가 시작되고 있다. 다가오는 2017년 정유년 (丁酉年)에 새해에는 모든 국민들의 꿈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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