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너의이름은.' 스틸컷>
▲ <사진='너의이름은.' 스틸컷>


[폴리뉴스 김재영 기자]5일 영화예매순위에서 '너의이름은.'은 132,426명을 '마스터'는 92,149명을 동원했다. '너의이름은'은 단숨에 '마스터'를 2위로 밀어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공개한 5일 일일박스오피스 1위는 '너의이름은.' 2위는 '마스터' 3위는 '패신저스'가 차지했다.

이어 4위는 '씽' 5위는 '사랑하기 때문에' 6위는 '눈의여왕3:눈과불의마법대결' 7위는 '라라랜드'가 차지했다.

또한 8위는 '여교사' 9위는 '로그원:스타워즈스토리' 10위는 '판도라'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영진위의 5일 다양성 일일박스오피스 1위는 '여교사' 2위는 '내어깨위의고양이밥'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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