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폴리뉴스 김재영 기자]'낭만닥터김사부'에서 유연석과 달달 케미를 선보이고 있는 서현진이 뜻 깊은 화보를 촬영했다.

서현진은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조세현 작가의 '천사들의 편지' 사진전에 참여했다. 

서현진은 코스모폴리탄 화보 속에서 깔끔한 화이트톤 티셔츠를 입고 아이를 안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아이 역시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서현진 외에도 이재윤, 이준기, 제시카, 진영(B1A4), 홍종현 등이 참석한 이번 화보 촬영장은 훈훈했다는 후문이다. 아이를 안고 울음이 터지거나 사랑한다고 말하고 촉촉한 눈시울로 촬영하는 등 아이를 향한 스타의 사랑을 확인한 현장이라는 후문이다. 

한편 서현진이 출연하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김사부'는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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