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씨티은행 제공>
▲ <사진=한국씨티은행 제공>

[폴리뉴스 강준완 기자]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을 비롯한 300여 명의 한국씨티은행 임직원들이 14일 400년의 역사와 수려한 자연환경을 간직하고 있는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에서 신년 트레킹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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