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래에셋대우 제공>
▲ <사진=미래에셋대우 제공>

[폴리뉴스 강준완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통합 미래에셋대우 출범을 기념해 해외주식 첫 거래 고객이나 해외주식을 대체입고하는 고객에게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3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미래에셋대우에서 해외주식을 500만 원 이상 첫 거래한 고객 1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상품권 2만 원을 제공한다. 또 타사에서 해외주식을 대체입고하는 고객에게는 추가로 순입금금액 1000만 원 당 상품권 3만 원을 인당 최대 60만 원까지 제공한다. 

김을규 미래에셋대우 GBK추진본부장은 “4차산업혁명은 해외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국내 투자자들이 한국을 넘어 해외로 주식 투자의 안목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해외주식은 투자 결과 원금손실 및 환율변동에 따른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