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PK그룹 제공>
▲ <사진=MPK그룹 제공>
[폴리뉴스 이해선 기자] MPK그룹은 미스터피자가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롯데월드를 반값에 이용할 수 있는 제휴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MPK그룹에 따르면 내달 28일까지 미스터피자 구매 영수증을 롯데월드 매표소에 제시하면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혹은 아이스링크 입장권 50% 할인 받을 수 있다. 

롯데월드몰 아쿠아리움은 2만2000원에 이용이 가능하며 동반 1인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미스터피자는 롯데월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피자 2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아쿠아리움의 입장권 또는 영수증을 제시하면 피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MPK그룹 관계자는 “이번 할인 프로모션은 미스터피자도 먹고 할인된 가격으로 롯데월드까지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 행사”라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미스터피자와 롯데월드를 이용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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