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일 반도건설 신임 사장.
▲ 박현일 반도건설 신임 사장.

[폴리뉴스 송경남 기자] 반도건설은 17일 승진 8명, 신규 선임 2명, 감사실장 등 내부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유대식 반도건설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하고 박현일 부사장이 새로 사장으로 승진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최근 분양시장에서의 좋은 실적을 거둔 것은 물론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유연한 조직구조를 바탕으로 지속성장 가능한 회사로 거듭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승진
▲부회장 유대식 ▲사장 박현일 ▲부사장 김용철 ▲전무 오동준 ▲전무 신동철 ▲전무 이정렬 ▲상무 강성원 ▲상무 김민

◇신규 선임
▲상무보 김희수 ▲상무보 이영종 ▲감사실장 이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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