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오 리얼초콜릿 해피하트 컬렉션 <사진=오리온 제공>
▲ 마켓오 리얼초콜릿 해피하트 컬렉션 <사진=오리온 제공>
[폴리뉴스 이해선 기자] 오리온은 유명 팝 아티스트 찰스장과의 협업을 통해 마켓오 리얼초콜릿 ‘해피하트’ 컬렉션을 한정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리온에 따르면 마켓오 리얼초콜릿은 100% 카카오버터를 사용한 프리미엄 초콜릿이다. 입 안에서 부드럽게 녹아 내리는 느낌과 깔끔한 맛을 강화해 올해 재 출시됐다.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풍부한 우유 풍미의 ‘마켓오 리얼초코릿 밀크’와 카카오의 쌉싸름한 맛이 진하게 느껴지는 ‘마켓오 리얼초콜릿 오리지널’ 2종으로 구성됐다. 

웃고 있는 하트 모양을 형상화 한 해피하트를 강조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선물 및 소장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해피하트 특유의 깜찍함으로 10~30대 여성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마켓오 리얼초콜릿 해피하트 한정판 컬렉션은 특별한 날을 맞아 받는 사람과 주는 사람 모두에게 기분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며 “아티스트 협업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마켓오 리얼초콜릿만의 이미지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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