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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러노비타,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12년 연속 수상

품질과 기술력 인정 받으며 비데 부문 대상 영예

㈜콜러노비타(대표 카밍래리위엔)는 ‘2017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비데 부문 1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포럼의 주최로 진행되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각 부문별 소비자 만족도 1위 브랜드를 선정,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브랜드 어워드다.

소비자에게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콜러노비타는 지난 18일 진행된 2017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비데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해 이 부문에서 1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984년 삼성전자 자회사인 ‘㈜한일가전’으로 처음 설립된 콜러노비타는 일본 조지루시사와의 제휴를 통한 전기보온밥솥 개발 및 생산을 시작으로 믹서기와 식기건조기, 전화기, 가습기를 비롯해 비데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생활가전의 변천사와 함께해 온 30년 전통의 생활건강가전 전문 기업이다.

1998년 ‘새롭다’라는 뜻의 이태리어 ‘노비타’로 사명을 변경한 후, 2011년 12월 미국의 주방 및 욕실용품 전문 기업 ‘콜러(Kohler)’와 합병하며 지금의 콜러노비타로 브랜드를 재정비했다.

이후 살균 기능이 있는 풀 스테인리스 노즐과 흐르는 물로 온수를 바로 제공하는 연속 온수 가열 방식, 사용자의 비데 사용패턴을 저장해 히터 동작을 조절하는 학습 절전, 물줄기 속 공기 혼입으로 부드럽고 깨끗한 세정감을 제공하는 바운스 세정 등 혁신적인 기능을 선보이며 국내 비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사용자의 체형과 몸무게 등 인체 하중 분포 연구를 적용한 곡면 디자인 시트의 ‘컴포트’ 비데 출시와 함께 한국의 습식 화장실 문화에 적합한 방수 및 탈취 기능과 노즐 청소 커버, 자동 개폐 기능 등 비데 제품의 손쉬운 자가 관리를 위한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며 소비자 니즈를 고려한 기능 및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콜러노비타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와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분석을 통해 소비자가 진정 필요로 하고 원하는 제품과 기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연구에 대한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콜러노비타’는 최근 배우 김하늘을 새로운 광고모델로 발탁하고 소비자들이 비데를 비롯한 다양한 노비타 제품을 통해 깨끗하고 건강한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국내 및 중화권 등 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오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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