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조' 스틸컷>
▲ <사진='공조' 스틸컷>


[폴리뉴스 김재영 기자]2일 영화예매순위에서 '공조'는 174,352명을, '더킹'은 78,761명을 모으며 1,2위를 지킨 가운데 '컨택트'가 위협에 나섰다. '컨택트'는 어제보다 무려 82계단이나 상승해 바로 3위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공개한 2일 일일박스오피스 1위는 '공조' 2위는 '더킹' 3위는 '컨택트' 4위는 '레지던트이블:파멸의날' 5위는 '모아나'가 차지했다.

이어 6위는 '너의이름은.' 7위는 '라이언' 8위는 '라라랜드' 9위는 '조작된도시' 10위는 '매기스플랜'이 이름을 올렸다. 

영진위에 의하면 2일 다양성 일일박스오피스에서는 '사은드오브뮤직'이 급상승했다. 1위는 '라이언' 2위는 '매기스플랜' 3위는 '뚜르:내생애최고의49일'이 차지했다. 특히 4는 '사운드오브뮤직'은 전날보다 무려 21계단이 올랐다. 5위 '눈길' 역시 전날보가 7계단 상승했다. 

6위는 '단지세상의끝' 7위는 '맨체스터바이더씨' 8위는 전날보다 17계단 상승한 '사랑의 시대' 9위는 '블랙' 10위는 '나,다니엘블레이크'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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