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작된도시' 스틸컷>
▲ <사진= '조작된도시' 스틸컷>

[폴리뉴스 김재영 기자]9일영화예매순위에서 드디어 지창욱 바람이 불기 시작햇다. 한동안 1위를 지켰던 현빈-유해진의 '공조'는 2위로, 1위는 '조작된도시'가 차지했다. '더킹'은 아예 4위로 내려앉은 반면 '50가지그림자:심연'은 단숨에 5위까지 상승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공개한 9일 영화예매순위에서 1위는 '조작된도시', 2위는 '공조' 3위는 '트리플엑스리턴즈' 4위는 '더킹' 5위는 '50가지그림자:심연'가 차지했다. 

이어 6위는 '컨택트' 7위는 '명탐정코난' 8위는 '모아나' 9위는 '레고배트맨무비' 10위는 '발레리나'가 차지했다.

10일 다양성 영화 예매순위도 바뀌었다. 영진위의 다양성 일일 박스오피스 1위는 '스노든'이 차지했다. '라이언'은 2위로 밀려났고 3위는 '퍼스널쇼퍼' 4위는 '폴링스노우' 5위는 '메기스플랜'이 차지했다. 

이어 6위는 '제리맥과이어' 7위는 '아무도모른다' 8위는 '대장부리바' 9위는 '뚜르:내생애최고의49일' 10위는 '나,다니엘블레이드'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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