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3아이덴티티' 스틸컷>
▲ <사진='23아이덴티티' 스틸컷>



[폴리뉴스 김재영 기자]22일 영화예매순위는 완전히 바뀌었다. '23아이덴티티'는 등장하자마자 바로 1위를 차지했다. '존웍리로드'와 '루시드드림', '핵소고지'는 각각 40계단, 41계단, 68계단이 상승했다. 그동안 상위권을 지키던 '공조'는 10위로, 1위를 지켰던 '재심'은 2위로 떨어졌다.

영화진흥위원회가 공개한 22일 박스오피스 1위는 '23아이덴티티' 2위는 '재심' 3위는 '싱글라이더' 4위는 '조작된 도시' 5위는 '존웍리로드'가 차지했다.

이어 6위는 '트롤' 7위는 '루시드드림' 8위는 '핵소고지' 9우는 '그레이트월' 10위는 '공조'가 이름을 올렸다.

영진위의 22일 다양성 일일 박스오피스 1위는 '문라이트' 2위는 '마이팟오지' 3위는 '맨체스터바이더씨' 4위는 '용을 찾아서' 5위는 '나,다니엘블레이드' 6위는 '사일런스' 7위는 '눈길' 8위는 '뚜르:내생애최고의49일' 9위는 '퍼스널쇼퍼' 10위는 '아주긴변명'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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