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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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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황교안, 엄중한 시국에 ‘탄핵기념시계’라니 제 정신인가”

“대선의 단꿈에 빠져 역사에 죄 짓지 말고 당장 특검연장 승인해야”

[폴리뉴스 김희원 기자]정의당은 24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기념시계 논란과 관련 “참으로 어이없다”며 “국정 공백은 모르쇠하고, ‘의전놀이’에 빠져있는 황 대행의 행보에 국민의 분노는 더욱 커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창민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황교안 권한대행의 ‘대통령 역할극’이 화려하다”며 “황제 의전과 명패에 이어, 이번에는 ‘대통령권한대행’시계가 등장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한 대변인은 “이 엄중한 시국에 ‘탄핵기념시계’라니, 제 정신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황교안 대행은 무엇을 기념하기 위해 시계를 제작했는가. 전대미문의 국정농단으로 떠맡게 된 권한대행의 자리가 그토록 자랑스러운가. 탄핵 정국의 또 다른 책임자인 황 권한 대행은 자신의 본분을 알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 대변인은 “지금 황 총리는 ‘봉황마크’가 새겨진 시계로 폼 재고 다닐 때가 아니다. 빤한 의전으로 가득 찬 외부일정으로 국정 안정이 될 리 없다”며 “무엇이 중요한지 정신 차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대변인은 “황 대행에게 부여된 역할은 국정농단을 마무리 짓는데 협조하는 것”이라며 “국민의 명령에 따르는 것이다. 특검연장을 승인하는 것은 황 대행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이자 당연히 지켜야할 의무다”고 주장했다.

한 대변인은 “황 대행은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고 현실을 직시해야 할 것”이라며 “대선의 단꿈에 빠져 역사에 죄 짓지 말고 당장 특검연장을 승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카드뉴스] KT&G의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소개합니다

[폴리뉴스 김상준 기자] "여름철이면 생각나는 바다. 우리 모두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도록 KT&G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지구 표면 2/3 이상을 차지하며 30만여 종의 생물이 살고 있다는 생명의 보고, 바다! 특히 여름철, 휴가를 갈곳으로 가장 먼저 떠올리곤 합니다. 2015년 세계자연기금(WWF)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바다의 자산 가치는 24조달러(2경9000조) 이상입니다. 휴가철에 보는 아름다운 경관뿐만 아니라 경제적 자산으로서도 바다는 매우 소중하고 가치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소중한 바다가 환경오염으로 인해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일회용품 소비가 급증하면서 해양 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피해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여러 단체가 바다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KT&G 역시 '바다환경 지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KT&는 2022년해양환경공단,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과 함께 바다를 지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은 올해 다양한 해양 환경 활동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해양 오염 심각지역 실태조사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한-印泥 공동발표] 尹대통령-조코위 “핵심광물-배터리·전기차 분야 전략적 연대” 합의 
윤석열 대통령과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28일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 후 공동발표에서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와 전기차와 배터리 분야의 전략적 연대”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 후 열린 공동언론발표에서 양국 간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조한 뒤 정상 간 주요 합의 내용에 대해 “공급망과 경제 안보까지 포괄하여 양국 간 실질 협력을 더욱 증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도네시아는 니켈과 같은 핵심 광물이 매우 풍부한 나라다. 이는 우리나라의 첨단산업의 중요한 소재”라며 “저와 조코위 대통령은 핵심 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비롯해 양국 간 경제 안보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전기차, 배터리와 같은 첨단산업 분야에서의 전략적 연대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국관계 발전과 관련해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인도-태평양 지역 내 평화와 공동번영이라는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며 “저는 조코위 대통령과 변화하는 국제정세에 맞춰 양국 간 전략적 차원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아세안 외교에 대해서도 “아세안은 인도-태평양 지역 내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한 핵심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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