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박성경 기자]'초인가족'이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초인가족' 은 박혁권(나천일 역)이 직장과 가정에서 좋은 상사와 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혁권의 깊이 있는 연기는 대한민국 가장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은 "훈훈한 마음으로 보는 드라마" "화려하지 않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공감된다" 라는 반응과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SBS '초인가족' 6회는 5%(닐슨코리아 제공) 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