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안양 KGC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서  사이먼이 (KGC)이 골밑에서 덩크슛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전반전 까지 KGC가 40-36으로 앞서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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