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30 (금)

  • 맑음동두천 -2.7℃
  • 맑음강릉 1.1℃
  • 맑음서울 0.6℃
  • 맑음대전 5.4℃
  • 황사대구 5.2℃
  • 황사울산 7.5℃
  • 맑음광주 7.0℃
  • 황사부산 9.6℃
  • 맑음고창 3.6℃
  • 맑음제주 11.3℃
  • 맑음강화 -1.8℃
  • 맑음보은 3.5℃
  • 구름조금금산 2.6℃
  • 구름조금강진군 5.2℃
  • 맑음경주시 2.7℃
  • 구름많음거제 7.0℃
기상청 제공

경제

폴리뉴스 주최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금융’ 포럼 23일 개최

서태종 금감원 수석부원장 기조연설...전문가 패널 3명 '뜨거운 토론' 예상

[폴리뉴스 조현수 기자]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은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금융’이란 주제를 가지고 내일(23일) 오전 7시 30분부터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 서울시티클럽 그랜드홀에서 경제포럼을 개최한다.

폴리뉴스 주최 7번째 경제포럼인 이번 행사에선 4차 산업혁명이 불러 올 디지털금융의 변화와 발전 전략에 대해 서태종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기조연설을 담당하며, 각 전문 패널들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패널은 최성일 금융감독원 IT·금융정보보호단장, 정유신 핀테크지원센터장, 인호 고려대 컴퓨터학과 교수(한국블록체인학회장) 등이다. 사회는 신성환 한국금융연구원장이 맡아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서태종 부원장은 이날 ▲4차 산업혁명의 도래 ▲4차 산업혁명과 핀테크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금융감독 과제 등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금융권과 산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그는 특히 사전 배포한 자료에서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공급중심이 아닌 수요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자본주의의 변화까지 예상되고 있다”고 말해 4차 산업혁명이 불러올 변화가 결코 작지 않음을 시사했다.

패널로 참여하는 최성일 금감원 IT·금융정보보호단 단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초지능, 초연결, 대융합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며 “이런 변화가 아직은 금융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제한적이나 장차 금융산업의 구조 자체를 변혁시킬 수 있다”는 주제로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유신 핀테크지원센터장은 금융과 IT가 접목된 ‘핀테크’ 분야에 집중해 ▲핀테크의 개념과 성장배경 ▲핀테크가 개인과 기업에 미치는 영향 ▲국내·외 핀테크 동향 및 예측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눌 것으로 알려졌다.

인호 고려대 컴퓨터학과 교수는 “블록체인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국가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블록체인에 대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그는 블록체인에 대해 “고객들이 데이터나 신뢰자산 등을 안전하게 전달, 교환, 저장하는 차세대 인터넷 기술”이라며 “블록체인은 모든 거래 장부를 복사해 독립적으로 관리하며 각 노드(P2P 네트워크 참여 컴퓨터)가 서로 위·변조를 검증하므로 사실상 해킹이 불가능한 시스템”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상생과통일포럼 상임고문인 정세균 국회의장, 공동대표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자문위원인 이진복 국회 정무위원장 등의 축사가 예정됐다.

한편 이번 포럼에는 국회, 정부, 금융계, 산업계, 학계, 언론계, 핀테크 업계 등에서 200여 명이 참석,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을 공유하고 패널들과 질의응답을 나눈다.

* 주요 행사 안내=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307057















[이슈] 與, 악재로 작용한 ‘이재명’...‘자진탈당 대치’ 최대 위기되나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최근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 씨의 취업특혜 의혹을 거론하면서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자진탈당’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점차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그간 민주당은 이 지사 문제에 대해 함구하고 있었지만 이 지사가 여권의 ‘역린’이라 할 수 있는 문 대통령의 아들 취업특혜 의혹까지 건드렸기 때문이다. 다만 친문진영과 비문진영의 계파갈등으로 인한 ‘당내 분열’을 우려한 신중론 역시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다. 이 지사는 지난 24일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와 관련한 조사로 검찰에 출석하면서 “저와 제 아내는 물론 변호인도 문준용 씨 특혜 채용 의혹은 허위라고 확신한다. 변호인 의견서에도 이 점을 분명히 밝혔다”고 말한 바 있다. 이 지사의 문준용 씨 언급이 확산됨에 따라 이 지사 문제를 함구하는 듯 한 모습을 보이던 민주당 지도부 역시 이 지사의 ‘자진탈당’ 가능성을 언급했다. 물론 당이 이 지사의 ‘자진탈당’을 직접적으로 거론하진 않았다. 이 지사 문제가 당 입장에선 직접적인 처리가 곤란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해찬 대표 역시 지난 23일 기자간담회에서 이 지사의 거취 문제와 관련해 “정무적으로 판단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당의 직접적


[폴리 반짝인터뷰] 김민석 “文‧민주 지지율 하락, ‘장기 비전‧당면 경제대책 제시ㆍ내부 정치적 관리’ 삼위일체로 대응해야”
[편집자주] ‘폴리뉴스’의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국인터뷰는 종합적 심층 인터뷰로 발행인이 진행하는 인터뷰이며, ‘폴리 반짝인터뷰’는 정치 주요 현안에 관한 이슈를 ‘포인트’로 하는 정치부 기자의 단독 인터뷰다.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김민석 원장은 최근 일부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50%대 아래로 떨어지고 민주당의 지지율까지 40%선 아래로 하락한 것에 대해 장기적인 비전 제시와 당면 현안들에 대한 경제 대책을 제시하고, 당 내부가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갈 수 있도록 정치적 관리를 하는 세 가지 방안이 ‘삼위일체’가 돼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민석 원장은28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 하락 흐름에 대해 “애초부터 초반에 과하게 높았던 것에서 자연스러운 조정이 지속적으로 있었던 측면이 있다”며 “또 최근에 경기가 안 좋아져서 생기는 하락요인이 결합해서 떨어지는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김 원장은 이어 민심 회복 방안에 대해 “첫째로 장기 비전을 명료하게 해야 한다. 결국 이렇게 하면 앞으로 좋아진다는 그림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며 “왜냐면 자기 지지층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흔들리지 않

[카드뉴스] 더페이스샵 점주들이 거리로 나온 까닭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최근 화장품 로드숍 더페이스샵의 가맹점주들이 LG트윈타워 앞에서 시위를 벌여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들은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이 일방적인 공급가 인상, 가맹계약에 없는 페널티 조치, 저가 인터넷판매 등 갑질로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 측은 이같은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가맹본부 차원에서 인터넷 저가 판매를 단속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렇다면 더페이스샵 점주들은 왜 시위를 벌이게 된 걸까요? 이들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이들은 지금의 정책이 가맹점주들에겐 ‘팔면 팔수록 손해보는 구조’라고 말합니다. 가맹 본사가 상품 공급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물품을 판매하는 세일 및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하면서 손해 보는 금액을 제대로 보상해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상품을 5500원에 공급받으면 소비자 가격 1만 원에 판매하는 데, 여기서 50% 할인 행사가 들어가면 상품을 5000원에 판매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점주입장에선 500원을 손해 보게 되는데요. 이때 가맹본사는 점주들에게 2750원을 지급하지만 부가세 등을 제외하면 2350원 수준의 돈이 남는다고 하는데요.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되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KAL기 폭파사건 미스터리 규명 30여년만에 '재점화'
지난 1987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발발한 대한항공의 KAL858기 폭파사건의 미스터리를 놓고31년만에 원인규명 움직임이 다시 불붙고 있다. KAL858기 가족회, KAL858기 사건 진상규명대책본부는 29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의 사저근처에서 사건 희생자에 대한 제31주년 추모제를 열고 사고 해역 일대와 진상에 대한 재수색과 재조사를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묵념에 이어성명을 발표하고 "최근 사고 발생 추정해역인 미얀마의 안다만 해상 일대에서 당시 폭파 항공기의 기체 추정 잔해물발견소식을 접했다"며 "이는 당시 탑승자 115명의 유해와유품은 물론 기체 잔해 수색도 전혀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난것"이라고 주장했다. 유족들은 또"당시 사고의 주관부처인 교통부는 사고조사에서 제외됐으며 옛 국가안전기획부와 외교부가불과 열흘 동안 사고조사를 주도했다"며 "현 정부는 사고조사 미이행 경위와 공작 여부를 규명할 것"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또"국토교통부는 이번 잔해 추정물 발견을 계기로 민관공동조사단을 구성해 사고해역의 수색과 조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족들은 이어 "전 전 대통령이 기획한당시'무지개 공작'은 폭파사건을 활용해 그해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