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조현수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24일 해외주식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세미나’를 오는 29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 여의도 소재 하나금융투자 본점에서 열릴 이번 세미나에서는 ‘트럼프 시대의 미국 금리 인상’을 주제로 향후 경제 전망과 유망 상장지수펀드(ETF)를 소개한다.

세미나는 소재용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 팀장과 손일서 해외증권팀 과장이 강의를 실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가는 사전 신청자에 한하여 선착순으로 선발하며 신청 및 문의는 하나증권투자 해외증권팀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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