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강남구' 캡처>
▲ <사진=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강남구' 캡처>


[폴리뉴스 김재영 기자]'아임쏘리강남구'에서 김민서는 가짜 빚 10억원에 일본으로 가게 된다. 박선호는 룸싸롱에 찾아와서 김민서를 찾지만 만날 수 없다. 이인은 돈 10억원을 챙겨와 김민서를 어떻게 할지 고민한다.

30일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강남구'에서 마담은 정모아(김민서 분)에게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한다.

이날 '아임쏘리강남구' 방송에서 마담(장가현 분)은 정모아에게 "오늘 출발할 거니까 짐 싸"라고 말한다. 정모아는 낙심한다.

박도훈(이인 분)은 정모아가 있는 룸싸롱에 10억원수표를 들고 나타난다. 박도훈은 정모아에게 "빚이 있다고 들었는데. 내가 갚아줄지도 모르잖아요"라고 말한다. 

마담은 홍명숙(차화연 분)의 편이다. 마담은 강남구에게 "잘가요. 내일부터 장미 보고 싶으면 일본으로 가던가"라고 약을 올린다. 강남구는 정모아를 만나려고 소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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