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들이 고른 KCC 제품 이야기 두 편

KCC 신규 광고.<사진=KCC 제공>
▲ KCC 신규 광고.<사진=KCC 제공>
[폴리뉴스 박재형 기자] KCC가 바닥재, 창호 등 신규 광고 두 편을 방영한다. 

이번에 방영을 시작한 KCC 바닥재 ‘엄마가 골랐어’편과 KCC 창호 ‘아들이 골랐어’편은 가족 간의 사랑과 신뢰를 얻는 KCC 제품들을 일상의 이야기들로 담아내고 있다. 

28일 KCC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KCC의 대표적인 건축자재인 창호와 바닥재를 통해 KCC가 추구하는 사람에 대한 가치를 담았다. 

KCC는 “광고 두 편이 동시에 방영되지만 배경음악이 되는 가수 제이레빗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의 두 가지 버전을 각각 사용해 마치 같은 광고를 보는 듯한 하나의 느낌을 준다”고 설명했다. 또 “전체적인 이야기의 구조가 같아서 두 제품의 광고이지만 하나로 느껴진다”고 밝혔다. 

KCC는 “KCC의 광고가 주목받는 이유는 사람냄새가 나고 인간중심의 제품들을 만드는 KCC의 가치를 공감 있게 전달하려 노력한 것“이라며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을 중심으로 더욱 좋은 제품들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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