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실시된 더케이손보-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업무협약식. 황수영 더케이손보 사장(오른쪽에서 5번째),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왼쪽에서 6번째) <사진=더케이손해보험 제공></div>
▲ 29일 실시된 더케이손보-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업무협약식. 황수영 더케이손보 사장(오른쪽에서 5번째),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왼쪽에서 6번째) <사진=더케이손해보험 제공>
[폴리뉴스 조현수 기자] 더케이손해보험은 29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원 권익 보호 및 복리 증진을 위한 보험상품과 부가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더케이손보측은 차별화된 보험상품과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총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 소재의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황수영 더케이손해보험 사장과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황 사장은 “그간 더케이손해보험은 교직원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협력해 교직원 권익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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