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맥주를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게 되며 기존의 대량생산되는 맥주보다 높은 품질을 지닌 수제맥주가 트렌드로 떠오르며 주목을 받고 있다. 브루마스터의 실력 또는 환경 등 외부적인 요건에 따라 그 품질과 맛이 달라지는 만큼, 일반 맥주와는 다른 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

 

이러한 수제 맥주를 취급하고 있는 ‘브로스비어’는 품질높은 수제맥주와 음식 그리고 트렌드를 잘 반영한 인테리어로 떠오르고 있는 수제맥주 창업 브랜드다.

 



브로스비어 본사는 8년간 외식업에서 쌓은 오랜 경영노하우와 가맹점 관리능력을 갖추고 있다. 본사에서는 꾸준하게 신메뉴 개발을 위해 인력과 자본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다양한 메뉴들을 시장에 내놓아 고객들의 반응 및 수익성 등 여러 측면을 검토하여 최종메뉴에 반영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그저 보기 좋고 맛있는 메뉴만을 개발해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보기 좋고 맛있으면서도 누구나 쉽게 조리할 수 있어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어야만 고객뿐만 아니라 가맹점주들에게도 만족을 줄 수 있는 메뉴라고 강조했다.

 

브로스비어는 임대료가 높은 유흥밀집지역이나 역세권보다는 실 거주하는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아파트 상권이나 오피스 상권에 입점하는 전략을 가지고 언제나 찾을 수 있는 편안한 우리동네의 감각적인 크래프트비어 펍이라는 이미지를 추구한다.

 

이런 컨셉이 고스란히 반영된 곳이 바로 브로스비어 1호점 동부이촌점이다. 실제 이촌점의 고객들은 2, 30대 젊은층 뿐만 아니라 40, 50, 60대까지 고객의 연령층이 매우 넓은 특징을 보이며 이미 동부이촌동에서는 음식, 맥주, 분위기 모두가 우수한 맛집으로 소문이 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브로스비어 관계자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음식과 맥주의 맛, 품질이다. 그렇기 때문에 브로스비어 본사는 국내 최대 물류 유통업체와 물류계약을 맺어 가맹점주들이 매장에서 간편하고 신속하게 신선한 식자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본사와 수제맥주 전문 콜드체인 유통기업과의 계약으로 맥주 또한 매일 신선한 상태로 납품 받을 수 있으며 이는 고객들의 맥주 맛에 대한 호평으로 매일매일 현장에서 증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 자세한 사항 및 창업 문의는 ‘브로스비어’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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