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 상임선거대책위원장(원내대표, 3선, 경남 창원시성산구)은 4월 19일 심 후보만이 진보적인 정권교체와 과감한 대개혁을 이룰 수 있으며 정치민주화에 이은 경제민주화라는 2단계 민주주의를 이끌 적합한 리더십을 갖추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 선대위원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진보적인 정권교체, 과감한 대개혁은 심상정 후보만이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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