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썰전' 캡처>
▲ <사진='썰전' 캡처>


[폴리뉴스 김재영 기자]18일시청률순위에서 지상파 수목드라마 중에서 우선 '군주가면의주인'이 상승세를 탔다. 권상우-최강희의 '추리의여왕'은 7% 시청률을 유지했다. 유시민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언급한 '썰전'은 종편 프로그램 왕좌를 차지했다.

TNMS가 집계한 18일 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 1위는 KBS1 저녁일일극 '빛나라은수'로 26.5%, 2위는 KBS2 저녁일일드라마 '이름없는여자'로 18.4%, 3위는 KBS1 'KBS뉴스9'로 14.7%, 4위는 SBS 일일아침연속극 '아임쏘리강남구'로 12.8%, 5위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군주가면의주인2부'로 11.6%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어 6위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군주가면의주인1부'로 10.4%, 7위는 KBS2 TV소설 '그여자의바다'로 10.0%, 8위는 MBC일일특별기획 '황금주머니'로 9.9%, 9위는 SBS '순간포착세상에이런일이'로 9.8%, 10위는 KBS1 '인간극장'으로 9.6%, 17위는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여왕'으로 7.3%의 시청률을 보였다.

TNMS가 조사한 18일 종편 프로그램 시청률 1위는 JTBC '썰전(본)'으로 6.378%, 2위는 'JTBC뉴스룸'으로 6.28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썰전'에서 유시민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의외로 과감한 결단력이 있다. 말보다 업무 지시로 일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