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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교정 운동 할 수 있는 맞춤형 보조기 “플렉스파인” 센터 리뉴얼 마쳐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4층에 위치한 플렉스파인 보조기 연구소는 정밀 신체 측정과 3D 프린터를 도입한 측정 및 체험 중심의 헬스케어 센터의 리뉴얼을 마쳤다고 밝혔다.
 
'플렉스파인 보조기'는 센터 내에서 1:1 대면으로 정밀한 측정을 통해 개개인의 체형과 수치에 맞춰 보다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해 척추 측만증 치료를 도와주는 ‘맞춤형 척추 측만 보조기’이다. 보조기 제작 전후 X-ray 촬영으로 변화된 척추 만곡 및 정확한 보조기 착용 여부를 관찰하고, 주기적인 케어가 이루어지는 시스템으로 이루어진다.
 
현재 대다수의 척추 측만증 보조기는 아주 단단한 통형 구조의 플라스틱으로 상체 전신을 조이는 방식이라 상체를 많이 움직여야하는 척추 교정 운동이 힘들 수 있다는 것이 특징. 반면 플렉스파인 보조기 연구소의 '플렉스파인 보조기'는 기존 보조기들 보다 가볍고 착용 상태에서도 상, 하체를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것이 특징. 개개인 맞춤형으로 제작되며, 플렉시블한 소재를 가공, 강력밴드를 이용해 만곡부위를 줄이는 효과가 탁월한 보조기를 제작, 판매하고 있다. 자세유지와 지속적으로 탄력 부위를 누르는 플렉스파인 보조기를 이용할 시, 유연하게 척추 교정 운동이 가능하고 결과적으로 빠른 척추 측만증 치료가 가능해질 가능성이 커진다.
 
또한 '플렉스파인 보조기'는 일반 사람들보다 틀어진 허리근육에 신경을 많이 쓰며 척추 교정운동을 해야하는 척추 측만증 환자들을 위해서 개개인 맞춤화된 알루미늄과 플라스틱 프레임으로 이루어진 제품으로, 척추 측만증 환자들이 혼자서 컨트롤하기 어려운 자세유지를 훌륭하게 보조해주어 척추 측만증 치료가 가능하게 해준다.
 
플렉스파인 보조기는 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직접 윗 가슴둘레, 허리, 골반 그리고 겨드랑이에서부터 골반까지 높이를 잰 후, 3차원으로 구현한 상반신에 맞춘 프레임을 3D프린터로 출력하여 안전한 후가공 후 완성된 보조기로 제작되어지는 ‘저렴하면서 효과도 좋은’ 제품이다. 더 자세한 상담은 플렉스파인 유선전화로도 가능하다.

강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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