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무조건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먹는 다이어트’가 대세 다이어트 방법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요시하는 YOLO(욜로, You Only Live Once) 족이 증가하면서 즐겁게 먹으면서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과거 다이어트 식단 하면 닭가슴살, 삶은달걀, 오이, 바나나, 저지방우유 등이 대표적이었으며 수많은 다이어터들이 먹고 싶은 욕구를 참아가며 힘들게 다이어트를 했다. 하지만 요즘에는 간편하고 효과적인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이 많아 먹고 싶은 음식을 적당히 먹으면서도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다이어트 전문가들은 “많은 여성들이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평소에는 별로 좋아하지 않던 삼겹살, 자장면 등 칼로리가 높으면서 맵고 짠 음식들을 간절히 먹고 싶어한다. 그리고 다이어트 보상심리로 이러한 칼로리 높은 음식을 섭취했다가 다시 후회하고 굶고, 또 다시 과식하고 굶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며 “요요없이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장기적으로 다이어트 할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가르시니아 다이어트 방법이 유행하고 있다. 부작용의 위험성이 낮으면서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가르시니아 성분은 체내에 흡수된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변환되어 축적되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를 지닌다.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에너지 중 하나이지만 체내에서 사용되고 남은 탄수화물 에너지는 지방으로 변환되어 우리 몸 곳곳에 쌓이기 때문에 다이어트 시 기피대상 1호이다.

가르시니아 성분은 크게 수용성 가르시니아와 불용성 가르시니아로 나눌 수 있는데 수용성 가르시니아는 체내에 흡수가 빠르고 물과 결합하여 점도가 높은 졸(SOL) 형태가 되어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변환되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시중의 가르시니아 건강기능식품의 대부분은 원가절감을 이유로 불용성 가르시니아를 채택하고 있는 실정이다.

다이어트 전문 브랜드 ‘먹어도좋아’는 100% 수용성 가르시니아만을 채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용성 가르시니아 성분이 1200mg이나 함유되어 있어 효과적인 단기 다이어트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다.

또한 ‘먹어도 좋아’는 가르시니아 성분이 변질되는 것을 최소화 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형상 파우치(개별포장)를 도입하여 성분 보존성뿐만 아니라 휴대성까지 좋아 많은 다이어터들에게 ‘인생 다이어트템’ 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먹어도좋아’ 하재호 마케팅 본부장은 “몸매가 좋기로 유명한 배우 이선빈이 다이어트 비법으로 ‘먹어도좋아’를 소개한 이후 2030 여성들에게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으며 ‘먹어도좋아’를 찾아 주시는 분들도 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먹어도좋아’ 공식몰에서는 인기 세트제품에 대해 최대 10~15% 할인판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먹어도좋아’외에도 인기 다이어트 보조제 나와라 꾸릉꽝꽝, 되돌려주세요, 굵어도좋아?, 붙여도좋아 등의 제품들도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