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트랜스포머:최후의날' 스틸컷>
▲ <사진='트랜스포머:최후의날' 스틸컷>


[폴리뉴스 김재영 기자]토요일 실시간 영화예매순위에서 '트랜스포머:최후의날'이 다른 영화에 비해 약 10배 관객을 모으며 흥행하고 있다. '옥자'-'리얼'-'하루'-'박열'은 1만 명대의 관객으로 모으며 접전을 벌이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24일 오후 4시 30분 현재 실시간 예매율을 살펴보면 1위는 '트랜스포머:최후의날'로 160,572명을 모으고 있다.

2위는 '옥자'로 16,441명 3위는 '리얼'로 16,235명을 4위는 '하루'로 15,797명을 5위는 '박열'로 15,770명을 모으고 있다.

이어 6위는 '미이라' 7위는 '악녀' 8위는 '노무현입니다' 9위는 '더서클' 10위는 '원더우먼'이 차지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