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김재영 기자]토요일 실시간 영화예매순위에서 '트랜스포머:최후의날'이 다른 영화에 비해 약 10배 관객을 모으며 흥행하고 있다. '옥자'-'리얼'-'하루'-'박열'은 1만 명대의 관객으로 모으며 접전을 벌이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24일 오후 4시 30분 현재 실시간 예매율을 살펴보면 1위는 '트랜스포머:최후의날'로 160,572명을 모으고 있다.
2위는 '옥자'로 16,441명 3위는 '리얼'로 16,235명을 4위는 '하루'로 15,797명을 5위는 '박열'로 15,770명을 모으고 있다.
이어 6위는 '미이라' 7위는 '악녀' 8위는 '노무현입니다' 9위는 '더서클' 10위는 '원더우먼'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