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부자증세 vs 서민감세 정치권 ‘증세’ 공방

#1
정부여당의 선공
‘명예 증세’, ‘부자 증세’ 카드로 여론의 높은 지지율 얻어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 소득세율 구간 신설, 자본소득 과세 강화 상속 및 증여세 공제 축소 등 부자 증세 실시

#2
한국당, 민주당과 ‘강대강’ 대치
정우택 원내대표 '가공할 세금폭탄', '청개구리 정책', '시대착오적 좌표이탈'이란 표현을 사용하며 맹비난

#3
자유한국당의 역공
자유한국당, 담배 이어 유류세 인하 카드로 여론몰이 시도

#4
바른정당의 측면 지원
김세연 바른정당 정책위의장 “논의 생략한 채 모조건 증세. 닥치고 증세 맞지 않아”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 “쿠데타 하듯 밀어붙이는 증세는 성공 못한다”

#5
모호한 스탠스의 국민의당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 “재원이 한정된 상황에서 국민적 복지 수요는 갈수록 증가하고, 소득 격차와 양극화가 심화되는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증세의 필요성이 제기되는 것은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6
정부여당의 연이은 맹공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여야정협의채에서 증세 논의 제안”
‘초고소득자, 초대기업’ 한정 네이밍으로 대여론전


#7
새로운 대한민국-복지국가
증세 공론화 불가피?!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