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인 서울 핫 플레이스를 꼽으라면 바로 이태원이다. 이태원은 브런치, 점심의 데이트코스 맛집과 모임, 회식 장소 술집을 찾으려는 20, 30대 젊은 층이 주로 방문한다.

예전부터 이태원 근방을 방문하는 젊은 층의 대부분은 유행을 선도하고 트랜드에 민감한 20대와 30대가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이태원은 갈 만한 곳과 볼거리 그리고 ‘이태원 맛집 베스트10’ 및 ‘이태원 맛집 저렴’ 등과 같은 말이 생겨날 정도로 먹거리가 많은 지역이다. 특히 이태원역의 먹거리는 다른 지역보다 이색적인 부분이 눈에 띈다.

이태원역 근방은 뚜렷한 지역색과 이곳을 방문하는 연령층의 특수성, 즉 환경적인 요인들로 인하여 먹거리 문화가 발전했다. 그래서 젊은이들에게 어필할 독특한 아이디어가 가미되지 않은 맛집들은 외면받는다. 이 근방을 오고 가는 대다수의 젊은 층들은 다른 지역에서 느낄 수 없는 이색적인 부분을 가장 선호하기 때문이다.

그 중 이태원 내에서 이국적인 분위기의 컨셉과 전통 뉴욕식 새우요리를 판매하여, 방문하는 고객들이 주목하는 곳이 있다. 바로 뉴욕식 새우요리 전문점이자 대표 이태원역 맛집 ‘피셔맨즈’이다.

피셔맨즈는 뉴욕식 새우요리를 전문으로 요리하는 맛집으로 특히, 여성들이 주목할만한 감성적인 인테리어의 멋과 전통 뉴욕식 새우요리의 맛 때문에 SNS에 이태원 맛집으로 추천되는 곳이다.

더욱이 이곳에서 판매하는 블랙타이거쉬림프플라워와 고소한 치즈의 조합된 치즈밤은 별미 중의 별미이며, 모든 요리에는 최고급 블랙타이거쉬림프를 사용하고 있는 착한 맛집이다. 이 때문에 경리단길과 이태원에서 맛집 혹은 모임장소 술집을 찾는 고객들이 끊임없이 줄을 서고 있는 곳이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