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풀무원로하스 제공>
▲ <사진=풀무원로하스 제공>
[폴리뉴스 이해선 기자] 풀무원로하스 ‘로젠빈’이 광복절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우리나라 여성의 건강과 활기찬 인생을 응원하는 ‘대한민국 여성건강 독립만세’ 캠페인을 진행한다.

10일 풀무원로하스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안면홍조∙발한∙피로감 등의 증상으로 고통 받는 여성들의 건강한 인생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풀무원로하스는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갱년기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쿠퍼만 갱년기 지수 테스트에 참여한 1만 명의 소비자들에게 ‘로젠빈’ 7일분을 증정한다. 제품을 받아볼 배송정보까지 입력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풀무원로하스는 9년 전부터 여성건강을 위한 다각도의 캠페인을 전개하며 갱년기 인식 개선 및 대한민국 여성의 건강과 꿈을 응원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간단한 신청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여성건강 체험 캠페인은 3년간 누적 신청자 수가 약 2만 명에 달한다.

로젠빈은 풀무원로하스건강생활연구소에서 연구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여성호르몬과 구조가 유사한 검정콩 이소플라본을 함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성의 혈행 건강을 돕는 보라지종자유의 감마리놀렌산, 비타민 D, E를 주원료로 함유해 혈행 개선 및 콜레스테롤 저하,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 항산화 건강 등에 도움을 준다.

1998년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약 100만 세트를 판매해 누적 매출 2000억 원(소비자가 기준)을 돌파한 바 있다.

로젠빈에 쓰인 모든 원료는 풀무원로하스 건강생활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했으며 추출부터 제조까지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어 농약류∙중금속∙미생물 등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성도 확보했다. 

김미현 풀무원로하스 제품 매니저는 “여성 전문 건강기능식품 로젠빈을 지난 19년간 꾸준히 사랑해주신 소비자들의 성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대한민국 여성의 건강을 응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로젠빈은 앞으로도 여성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인식 개선과 우수한 제품력을 통해 대한민국 여성건강에 앞장서는 제품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로젠빈은 풀무원건강생활의 방문판매 유통채널인 풀무원로하스 헬스어드바이저와 온라인 쇼핑몰 ‘풀무원샵’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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