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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이들과 떠나는 식도락 여행, 아산 맛집에서 스테이크 어때?

최근 선선한 바람 부는 초가을 날씨로 가족, 연인, 친구 등 소중한 이들과 국내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중에서도 충청남도 아산시는 수도권과 2시간 안팎의 가까운 거리와 교통이 편리하고 이색적인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해 많은 여행객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산시에는 파라다이스 스파도고를 비롯해 지중해 마을, 아산 스파비스, 장영실 과학관 등 가족, 연인과 함께 아산 가볼만한 곳이 즐비하고 세계 꽃 식물원, 외암리 민속 마을, 강당골 계곡 등에서 천혜의 자연경관과 여유로운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무엇보다 아산 여행코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식도락인데, 현지의 특산물로 만들어진 이색 메뉴과 먹거리는 여행객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아산시 모종동 소재의 ‘모모스테이크 모종점’도 많은 단골을 보유한 아산 스테이크 맛집으로 뛰어난 맛과 비주얼을 자랑한다.

해당 업체는 스테이크 업체 최초로 오븐을 도입한 곳으로 스테이크 본연의 맛과 육질은 살리고 빠르고 간편하게 모든 메뉴를 제공한다. 또한, 한국인 입맛에 맞게 합 입 크기로 잘라 나와 젓가락으로 편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메뉴로는 삼겹 스테이크 정식, 새우 스테이크 정식, 함박 스테이크 정식, 직화 목살 스테이크 정식 등 다양한 정식 메뉴와 단품 메뉴를 선보여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며, 고객 취향에 따라 다양한 토핑과 소스를 곁들일 수 있다.

이외에도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방문 고객에 한해 탄산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단품 메뉴 3가지 이상 주문 시 브라운 브래드를 서비스로 제공하며 고객 만족을 높이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비싸게 값을 치르고 먹었던 스테이크를 7,500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이고 있다”라며 “스테이크 주문 시 밥과 장국을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고 비 오는 날에도 치즈 피자를 서비스로 제공해 푸짐하고 넉넉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충남 천안 아산 맛집 ‘모모스테이크 모종점’은 카페를 연상케 하는 깔끔하고 이색적인 인테리어로 지인과 오붓한 식사를 즐길 수 있고, 매장 이외에도 포장 판매를 진행해 언제, 어디에서나 직접 굽는 번거로움 없이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다.
권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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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인터뷰] 조민② “北 동창리 움직임은 미국의 관심 촉구용”
한반도 평화시대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국 협상 결렬로 성과없이 끝나면서 북한 비핵화 문제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었다. 이에 <폴리뉴스>는 조민 평화재단 평화교육원장을 모시고 제2차 북미정상회담 평가와 향후 과제 및 전망을 들어봤다. 조민 원장은 8일 <폴리뉴스> 사무실에서 진행된 본지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북의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움직임에 대해 “미국의 관심 촉구용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조 원장은 그러나 “북한 측에 아무런 길이 보이지 않는 막다른 형태는 위험하다”며 “실무 차원에서 다시 협상이 이루어져야 하고, 제3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리기 전까지 북한의 숨통을 터주는 대화는 지속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역할로 민간부문의 인도적 지원은 물론 “정부가 나서서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에 인도적 차원의 대북 지원 필요성을 적극 설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 원장은 또 “북한이 ‘절세 백두 위인의 보검’인 핵을 결코 포기할 수 없다”며 막연한 희망적 사고와 낙관적 전망을 경계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과 협상을 해야만 하는 이유는 “완전한 비핵화

[카드뉴스] 현대차-카드사, 수수료율 인상 갈등…신한·삼성 등 가맹계약 해지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현대자동차와 카드 수수료율 인상 갈등을 겪은 신한·삼성·롯데카드가 결국 가맹점 계약을 해지 당했다. 현대차는 11일 자사 영업점에 신한·삼성·롯데카드를 받지 말라고 지시했다. 자동차를 구매하려는 고객이 해당 3개사 카드로 결제를 요구하면 거부당한다는 뜻이다. 앞서 대부분의 카드사는 지난 1일 현대차의 카드 수수료율을 현행 1.8%대에서 1.9% 중반대로 0.1∼0.15%포인트 인상했다. 이는 금융당국이 지난해 11월 발표한 카드수수료 종합개편방안에 따른 조치다. 금융위는 “카드사의 마케팅 비용이 주로 대형가맹점에 쓰이는데 이를 중소가맹점과 공동 부담해왔다”며 대형가맹점이 돈을 더 내는 방향으로 수수료 체계를 개편했다. 그러나 현대차는 카드사들이 내놓은 수수료율 인상안을 수용할 수 없다며 동결에 가까운 0.01~0.02%포인트 인상으로 맞섰다. 동시에 카드사들에 가맹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카드사와 현대차 간 협상의 물꼬가 트인 건 지난 10일이다. 현대차가 0.05%포인트 인상으로 한 발 물러서면서 KB국민·현대·하나·NH농협·씨티카드와의 협상이 타결됐다. BC카드도 11일 현대차가 제시한 0.05%포인트 인상, 즉 1.89% 수준의

[카드뉴스] 깊어져만 가는 르노삼성 노사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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