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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신정호 맛집 ‘쌍둥이매운탕’, 흙 비린내 잡은 구수한 민물매운탕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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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여름 기승을 부렸던 무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선선한 바람과 함께 가을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가을의 맑은 하늘과 시원한 바람을 즐기기 위해 연휴나 주말을 이용해 당일치기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서울과 수도권에 인접해 이동이 편리한 충남 아산 일대가 관광지로 알려지고 있다.


    충청남도 아산은 공세리 성당, 아산스파비스, 영인산, 아산세계꽃식물원, 신정호 등 관광명소가 지역 곳곳에 자리하고 있어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기에 좋은 곳이다.


    공세리 성당은 고딕양식으로 지어진 성당으로, 성당 그 자체의 웅장한 모습과 350년이 넘는 네 그루의 국가보호수가 어우러져 탄성을 자아내게 만드는 곳이다. 아산세계꽃식물원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원예종 식물들이 유리 온실에 전시되고 있어, 지친 심신을 편안하게 힐링할 수 있으며 매해 다양한 꽃 축제가 열려 커플들의 데이트코스가 되고 있다. 


    아산의 신정호 관광지도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아산의 명소다. 신정호 주변에 수변산책로와 데크를 잘 정비해 가까운 거리에서 자연과 숲을 관찰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신정호 인근에 위치한 ‘쌍둥이네매운탕’이 당일 공수한 민물고기로 끓여낸 구수한 매운탕을 선보이고 있어 현지 주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쌍둥이네매운탕은 민물고기가 갖고 있는 특유의 흙 비린내를 완벽하게 잡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매운탕과 요리를 제공한다.


    울릉도산 재료를 쓰고 있는 쌍둥이네매운탕은 국산이라는 장점이 있다. 특히, 매운탕 메뉴를 주문하면 주인이 직접 만든 6종류의 나물반찬을 포함해 명이나물절임, 부지깽이나물볶음, 고추냉이잎사귀절임 등 10가지가 넘는 반찬을 푸짐하게 맛볼 수 있다.


    여기에 매운탕에 빠져서는 안될 수제비 또한 추가금 없이 넉넉하게 제공하고 있어 쌍둥이네매운탕을 방문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한편, 쌍둥이네매운탕 측은 “볼거리, 즐길거리 넘치는 아산을 방문해 신정호와 영인산, 공세리 성당에서 멋진 추억 만드시고 맛있는 음식도 맛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강유라 기자 news@pc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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